스코틀랜드 출신 공격수, 아스널과 영입 경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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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이 18세 스트라이커 윌슨을 임대 영입했다.ⓒBBC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또 '10대 신성'을 영입했다. 최근 양민혁 등 10대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팀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 토트넘이다.이번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출신 18세 스트라이커 제임스 윌슨이다.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하츠)에서 윌슨을 이번 시즌 종료까지 임대 영입했다. 올여름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그는 어린 나이에도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45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 어린 나이에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발탁돼, 역사상 최연소 출전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윌슨은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플레이오프 그리스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영국의 'BBC'는 "토트넘이 10대 공격수 윌슨을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리그 최대 라이벌 아스널과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은 18세 공격수 영입을 진행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대표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운 윌슨은 토트넘에 합류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