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볼프스부르크에 8-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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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가 결장한 바이에른 뮌헨이 볼프스부르크에 8-1 대승을 거뒀다.ⓒ연합뉴스 제공
김민재가 결장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대승을 거뒀다.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 경기에서 8-1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은 14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승점 44점을 쌓으며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2위 도르트문트는 승점 33점에 불과하다.부상으로 이탈한 김민재는 지난 6일 잘츠부르크와 친선전에 나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으나, 이 경기에서는 아예 명단 제외됐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조나단 타가 센터백 조합으로 선발 출전했다.전반 시작부터 바이에른 뮌헨이 압도적 기세를 보여줬다. 전반 5분 상대 자책골을 시작으로 전반 30분 루이스 디아즈의 추가골이 나왔다.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13분 제난 페이치노비치의 1골로 추격했다.2-1로 전반을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에 무려 6골을 폭발시켰다. 후반 5분 마이클 올리세, 후반 8분 자책골, 후반 23분 라파엘 게레이로, 후반 24분 해리 케인, 후반 31분 올리세, 후반 43분 레올 고레츠카까지 골을 신고했다.케인은 리그 20골을 넣으며 압도적 득점 1위를 이어갔다. 디아즈, 올리세 등 2위 그룹은 9골에 불과하다.한편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아우크스부르크와 홈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카스트로프는 4-0으로 앞선 후반 27분에 교체로 들어가 18분을 뛰면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8분 조셉 스칼리, 전반 20분 케빈 딕스, 전반 36분 해리스 타바코비치, 후반 16분 타바코비치의 득점으로 대승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