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8회 말 수비하다 종아리 통증 호소직후 병원으로 이송, 근육 뭉침 진단 받아타율, 출루율, 장타율 1위 달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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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안현민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kt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연합뉴스 제공
경기 중 양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한 뒤 구급차에 실려 나갔던 kt 위즈 안현민이 1차 검진에서 '근육 뭉침' 진단을 받았다.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일단 kt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근육 및 인대의 파열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정확한 부상 상태는 2차 정밀 검진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kt는 16일 "안현민은 15일 밤 병원에서 초음파, 피검사를 받았다. 큰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안현민은 16일 오전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포함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검진 결과에 따라 향후 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안현민은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 8회 말 수비 도중 타구를 처리하다 몸의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그는 들것에 실린 뒤 경기장 안으로 진입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2022년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올 시즌 83경기에서 타율 0.347, 18홈런, 65타점, 출루율 0.455, 장타율 0.602, OPS 1.057을 기록했다. 타율, 출류율, 장타율 모두 1위다.이런 안현민은 신인왕은 물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