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세 된 2006년생…7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 통해 신청
-
- ▲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스터.ⓒ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와 함께 7일 오전 10시부터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추가 신청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놀티켓(구 인터파크)과 예스24에서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올해 19세가 된 국내 거주 2006년생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반기에 이미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청년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이번 추가 발급은 더 많은 청년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상반기에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의 지원금을 환수해 추진하는 것이며, 신청기간은 7일 오전 10시~11월 30일이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선착순 발급하기 때문에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는 최대 15만 원까지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발급 기간(3월 6일~5월 31일)에 패스를 발급받고 한 번이라도 이용한 실적이 있는 청년과 이번 추가 발급 기간(7월 7일~11월 30일)에 패스를 발급받은 청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기간을 청소년기로 보낸 청년이 그동안 직접 현장에서 누리지 못했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미래 관객으로 성장하도록 2024년부터 추진해 왔다. 올해는 3월 6일~5월 31일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12만여 명이 패스를 발급받아 최종 발급률 76.9%를 달성했다.국립문화예술단체와 대구광역시 등 10개 지방자치단체, 공립 문화예술기관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공연을 보면 △국립발레단 '인어공주'(8월 13∼17일), '지젤'(11월 12∼16일), '호두까기 인형'(12월 13∼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뉴욕의 거장들전'(7월 28일∼9월 28일) △국립오페라단 '트리스탄과 이졸데'(12월 4∼7일)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피가로의 결혼'(10월 24∼25일) △춘천문화재단 연극 '꽃의 비밀'(7월 25∼26일)등이다.'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공연·전시를 처음 예매한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첫 예매 이벤트'와 16일까지 '온라인 홍보 서포터스 모집 이벤트'를 펼친다. 할인 혜택과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추가 발급으로 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이로써 공연·전시장에도 활기를 더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