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터 강해져라국민의힘도 달라져라자유인들, 수십·수백만씩 들고 일어날 준비하라
  • ▲ 노동신문 1면에 실린 사진. 평양것들 지휘와 바람몰이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것인가?
[제2의 탄핵]을 향한 정치 총공세가 시작됐다. 연금개혁 협의 영수회담 제의는 양동작전에 불과하다. ⓒ
    ▲ 노동신문 1면에 실린 사진. 평양것들 지휘와 바람몰이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것인가? [제2의 탄핵]을 향한 정치 총공세가 시작됐다. 연금개혁 협의 영수회담 제의는 양동작전에 불과하다. ⓒ
    ■ 두 번 당하지 말쟈

    ★정치적 ★혁명적 ★이념적 목적을 위한
    대통령 탄핵 정권 타도 를 두 번 다시 방관해선 안 된다.

    [NL 혁명운동권 전략사령부] 는 드디어
    해병순직사건 특검안에 대한 재의결을 꾀하기 시작했다.
    이 안을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의 결정을 뒤집으려는 정치적 총공세 다.

    이를 통해 [박근혜 탄핵] 때 같은
    전면적 [내전(內戰)] 을 재연(再演)하려는 속셈이다.
    이럴 때마다 [극좌 + 중간파 + 언론] 연합이
    [대한민국 진영]을 폐허로 만들었다.

    ■ 이재명 구속·처벌 막으려는 술책

    해병순직사건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특검 아니라 그 이상의 어떤 조치도 당연히 취해야 한다.
    다만 그 이전에 밟아야 할 평상(平常)의 절차가 있다면,
    그것부터 먼저 거치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특검은,
    그것이 잘되지 않았을 때 고려하겠다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이다.

    그렇다면 NL 운동권 은,
    왜 이 시점에서 그렇게 순차성을 뛰어넘으려 한 것일까?
    두말할 필요 없이 탄핵 을 위해서다.

    그렇게 해서,
    ★보수 정권을 뒤엎고
    ★자유 진영을 궤멸하고
    ★체제혁명을 촉진하려는
    술수다.

    그렇게 해서,
    ★이재명 구속·처벌을 좌절시키려는 의도다.

    ■ 문제는 여당내 일부와 언론의 부역행위

    이 음모에 박근혜 정부는 속절없이 걸려들었다.
    당시 집권 여당 일부와 언론들의 [탄핵 부역] 때문이었다.

    지금도 국민의힘 안엔, 
    해병순직사건 특검안  재의결 때 가(可) 표를 던지겠노라 공언하는 무리가 있다.

    언론도,
    [윤석열 임기 단축] 어쩌고 떠든다.

    그러나 이번엔 달라야 한다.
    이 준동에,
    ☆단호히 노(no)라고 외치는 자유 진영,
    ☆단합하는 보수 진영,
    ☆싸우는 우파로 나서야 한다.
    ☆존재할 가치가 있는 자유·보수·우파로 거듭나야 한다.

    ■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이렇게 되려면 대통령부터 강해져야 한다.
    국민의힘부터 여당 구실 하는 여당으로 달라져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휘봉을 들어야 한다.
    한번 죽지 두 번 죽나?

    국민의힘은 더는 비겁자들의 소굴로 전락해선 안 된다.
    자유인들은 수십만, 수백만씩 들고 일어나야 한다.

    이재명 이 연금개혁을 합의해 통과시키자고 제의했단다. ㅎㅎㅎ.
    총공세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예봉을 둔화시키려고?
    강·온(强·穩) 양면작전으로 이쪽을 가지고 놀겠다?

    [극좌+배신자+언론]  [제2의 탄핵] 꼼수를 깨부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