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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개 도시 1만7천명에 물었더니…90%가 "국회의원, 국익에 도움 안돼"

나라사랑 청년TV, 4일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청년추진대회 개최전국 30개 도시 거리투표 응답자 91% "국회의원 국익 도움 안돼"

입력 2022-12-04 15:31 수정 2022-12-04 15:41

▲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청년추진대회 개최 포스터. ⓒ나라사랑 청년정치TV

유튜브 채널 '나라사랑 청년정치TV(나청TV)'가 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청년 추진대회'를 개최했다.

나청TV는 "대회는 나라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여 민생은 관심 없고 당리당략과 정쟁을 일삼고 있는 국회는 국민과 국가에 도움을 주고 있지 못하고 있고, 국민이 투표로 뽑은 국회의원이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국민이 국회의원을 평가하고 감시해야 한다"며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 취지문 발표, 전국 30개 도시 거리투표 결과 발표에 이어 '국회의원 평가위원회' 관련 성명서 발표, 청년 퍼포먼스, 자유발언대 순으로 진행됐다.

나청TV는 앞서 11월 16~26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30개 도시에서 '국회의원이 국가에 이익이 되는가'를 주제로 거리투표를 진행했다. 나청TV는 "1만7320명이 응답한 투표에서 약 91%인 1만5679명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결과를 밝혔다.

박태현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문화·군사적으로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국민 의식 수준도 높아졌는데 정치는 그러하지 못하다"며 "국회의원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를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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