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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임동혁, 데뷔 20주년 콘서트…내달 23일 예술의전당

입력 2022-09-22 08:33 수정 2022-09-22 08:33

▲ '임동혁 데뷔 20주년 스페셜 콘서트' 포스터.ⓒ크레디아

피아니스트 임동혁(38)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 10월 2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임동혁은 이번 무대에서 이병욱 지휘의 디토 오케스트라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연주하고, 첼리스트 문태국(28)이 엘가의 협주곡을 들려준다.

임동혁과 문태국은 10년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서로 음악적으로 긴밀하게 교류하는 음악적 동지이자 선후배 사이다. 문태국은 2021년 임동혁과의 듀오 연주를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은 임동혁이 2018년 워너클래식에서 발매한 첫 협주곡 음반에 수록됐으며, 자신의 데뷔 10주년 독주회에서도 연주한 바 있다.

임동혁은 2001년 세계적 귄위의 롱-티보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0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입상(형 임동민과 공동 3위), 2007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4위 등의 쾌거를 이뤘다.

임동혁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는 클럽발코니, 인터파크, 예술의전당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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