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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하데스타운' 첫 지방 공연 확정, 3월 대구 간다

입력 2022-01-21 09:20 | 수정 2022-01-21 09:20

▲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에스앤코

뮤지컬 '하데스타운'이 대구로 무대를 옮겨간다.

서울에 이어 첫 지방 공연을 앞둔 '하데스타운'은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단 3주간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1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하데스타운'은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먼저 막을 올렸다. 그리스의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페르세포네와 하데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품은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각 캐릭터들의 서사와 음악으로 풀어내며 비교할 수 없는 독창성을 자랑했다. 그 결과 2019년 '제73회 토니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2020년 제62회 그래미어워즈' 최고 뮤지컬 앨범상 등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고, 오르페우스와 페르세포네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박강현과 김선영이 각각 '남자 주연상'과 '여자 조연상'을 받으며 3관왕을 달성했다.

뮤지컬 '하데스타운' 대구 공연의 티켓 오픈은 오는 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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