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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트레이스 유' 포스터.ⓒ스튜디오선데이
록뮤지컬 '트레이스 유'가 새 프로덕션을 만나 2019년 이후 2년 만에 돌아온다.'트레이스 유'는 윤혜선 작가와 박정아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공연예술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012 창작팩토리' 선정되며 처음 선보였다. 2013년 정식 초연에서는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회전문 관객을 탄생시켰다.이번 공연은 제작사 스튜디오선데이의 첫 번째 작품이다. 박민선 스튜디오선데이 대표는 "회사의 첫 번째 작품은 관객들과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꼭 맞는 작품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2021년 시즌에서는 새 넘버가 추가된다"고 밝혔다.'트레이스 유'는 작은 록클럽 '드바이'를 배경으로 사라진 한 여자를 기다리는 밴드의 메인 보컬 구본하와 클럽의 주인인 기타리스트 이우빈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라이브 밴드의 강렬한 록 음악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역동적인 무대, 반전을 품은 두 인물의 치열한 감정 대립 등이 특징이다.2012-2014년 연출을 맡았던 김달중이 참여한다. 김달중 연출은 "어떠한 말보다 관객분들과 다시 '드바이'에서 볼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다. 관객들과의 즐거운 소통을 기대하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뮤지컬 '트레이스 유'는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