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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파크의 '2020 최고의 책&음반' 선정을 위한 독자 투표를 진행한다.ⓒ인터파크
인터파크는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과 음반을 선정한다.15회차를 맞은 인터파크의 '2020 최고의 책&음반'을 위한 독자 투표가 11월 23일부터 12월 14일 정오까지 진행된다.'최고의 책&음반'은 최근 1년간 발행된 책과 음반을 대상으로 판매량과 MD 추천, 독자 투표 등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시상해 한 해의 화제작들을 재조명해 보는 도서 및 음반 축제다. 판매량 집계 기간은 2019년 10월 16일~2020년 10월 25일이다.시상 부문은 △독자 투표로 선정하는 '2020 최고의 책', '2020 최고의 음반 부문' △판매량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분야별 베스트셀러 도서', '분야별 베스트셀러 음반 부문' 등 총 4개다. -
- ▲ '2020 최고의 책' 후보작.ⓒ인터파크
'2020 최고의 책&음반' 독자 투표는 판매량 분석과 전문 MD들의 선별 과정을 거쳐 선정된 30종의 책과 27종의 음반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후보작으로는 '더 해빙',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이지성 작가 '에이트' 등이 경합을 벌인다.'분야별 베스트셀러 도서'는 '2020 핫이슈'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설부터 에세이·예술, 자기계발·경제경영, 인문·교양, 어린이·청소년, 실용까지 6개 분야별로 인터파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상위 4종의 도서 총 24종을 만나볼 수 있다.이밖에도 △2020 출판계 핫이슈 △2021 기대작 △명예의 전당 코너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0 최고의 책&음반' 투표 결과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