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세대공감' 콘서트 진행…스페셜 가든 뷔페, 무제한 주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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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바리톤 안현준·김지원, 베이스 염정제, 뮤지컬 배우 박유겸, 트로트 가수 정해진.ⓒ소셜베뉴 라움
한여름 밤, 공연과 가든 뷔페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소셜베뉴 라움이 '세대공감' 콘서트의 8월 공연으로 '싱어롱 팝페라'를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한다.이번 '싱어롱 팝페라'에는 JTBC '팬텀싱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리톤 안현준·김지원, 베이스 염정제와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무대에 오른다.영화 '드림걸스' 중 '원 나잇 온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등을 비롯해 가요와 팝 등 다채로운 장르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트로트 가수 정해진이 특별출연해 경쾌한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인다. -
- ▲ 세대공감 콘서트 '싱어롱 팝페라' 포스터.ⓒ소셜베뉴 라움
공연 전에는 '스페셜 가든 뷔페'가 마련되며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생맥주 등 주류 3종이 무제한 제공된다.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즉석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치즈박스 포토부스'가 운영되며, 공연 중에는 프리미엄 향초 씨흐트루동, 라움 하우스와인 등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라움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QR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하며, 관람객 체온 확인과 마스크·위생장갑 착용 의무화, 안전거리 유지를 위한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한다.'싱어롱 팝페라' 티켓은 라움 공식 홈페이지, 인터파크, 예스24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