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 포스터.ⓒ극단 지우
    ▲ 음악에세이 '그대와 영원히' 포스터.ⓒ극단 지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대와 영원히'가  음악에세이로 돌아온다.

    2014년 초연된 '그대와 영원히'는 오는 15일부터 12월 29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청춘들의 사랑은 물론 애틋한 가족애와 친구들의 뜨거운 우정을 느낄 수 있다. 18살 고등학생의 서툰 풋사랑을 시작으로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한 커플의 설렘 가득한 로맨틱과 코믹 요소를 가미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아버지와 즐겁게 살아가는 성실한 20대 한 청년이 정규직으로 취업이 되던 날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결심하지만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는다. 이후 가망 없는 수술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로 다짐한다.

    김기석 작가, 김은지 작곡가, 김도형 연출 등 탁월한 실력의 창작진에 이어 배우 하성민·김태유·임의재·서덕훈·션리·임재현·박재현·황지환·조예서·김서별·윤다흰·이봄이·최율하·손상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주인공 '강민우' 역을 맡은 션리는 한류그룹 비오케이 멤버로 '그대와 영원히'를 통해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그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음악에세이 '그대와영원히'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