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데일리 DB, sidusHQ
    ▲ ⓒ뉴데일리 DB, sidusHQ
    배우 엄기준이 4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연다.

    엄기준은 12월 15일 SMTOWN 씨어터에서 'the story(더 스토리)'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든다.

    타이틀이 'the story'인 만큼 엄기준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가족 같은 팬들이 함께 서로의 이야기로 채운 소통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엄기준은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와 이벤트로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애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