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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 전경.ⓒ인터파크
'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가 4년 만에 돌아온다.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사 엑스포 '공룡 세계엑스포'는 2006년부터 세계적인 공룡 유적지 경남 고성에서 열리고 있다.'제5회 경남고성 공룡 세계엑스포'는 2020년 4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52일간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펼쳐진다. 인터파크에서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를 시작했으며,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982년 1월 29일 경남 고성군 덕명리의 상족암 일원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이후 고성군 회화면과 하일면 등지에서 세계 최초로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으며, 그 다양성과 보존성이 뛰어나 천연기념물 411호로 지정됐다.이번 엑스포에서는 주제관인 다이노토피아관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XR공룡라이브파크'와 '사파리영상관'을 선보인다.'XR공룡라이브파크’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VR·AR·MR)을 활용한 체험형 공룡 디지털 테마파크다. △공룡스튜디오 △공룡 인사이드 △공룡 플레이 미디어월 △공룡 홀로그램 △공룡 화석탐험 △공룡 배틀 △공룡 플레이그라운드 등의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사파리 영상관'은 진동 시뮬레이터 좌석과 7.1 채널의 서라운드 음향을 갖추고 백악기의 고성으로 떠나는 공룡 사파리 투어를 체험할 수 있다.이 외에도 기존 야외에 공룡조형물이 전시되어 있는 '공룡동산'에 공룡조형물을 추가 제작해 배치함으로써 생생한 현장감의 '공룡시대'를 연출할 계획이다이충우 인터파크 전시사업팀 팀장은 "자연사 교육의 콘텐츠가 풍부한 '경남고성 공룡 세계엑스포'는 4회까지 누적 관객이 656만명에 이른다"며 "다양한 공룡들과 함께하는 야외체험 공간이 드넓게 마련돼 가족나들이와 현장학습 장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