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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상단부터 김순택, 임찬민, 백기범, 랑연, 현석준, 노윤.ⓒ콘텐츠플래닝
창작뮤지컬 '해적'이 앙코르 공연으로 돌아온다.초연 당시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관심을 모은 2인극 '해적'은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한다.뮤지컬은 낭만과 열정을 지닌 해적들의 이야기다. 존래 컴, 앤 보니, 메리리드 등 실제18세기 해적의 황금시대의 카리브해 해역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인물들이 등장한다.아버지의 죽음 뒤 혼자 남겨진 루이스, 잃어버린 동료들을 찾아나선 잭, 사생아로 태어나 축복받지 못한 삶을 살아온 앤, 집안의 유산싸움에 소모됐던 메리, 각자의 이유로 모여 끝까지 서로를 사랑했던 해적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작품은 감각적인 김운기 연출과 이희준 작가의 상상력, 박정아 작곡가의 매혹적인 멜로디가 더해져 해적의 낭만과 진한 인간애를 보여준다. 이번 재연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초연을 흥행으로 이끈 전 배우가 합류했다.아버지를 따라 해적이 되고 싶은 루이스와 능수능란한 총잡이 앤은 김순택·임찬민·백기범이 연기한다. 거칠어 보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선장 잭과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검투사 메리는 랑연·현석준·노윤이 캐스팅됐다. -
- ▲ 뮤지컬 '해적' 티저포스터.ⓒ 콘텐츠플래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