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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문종원·박민성·김지우·린아, 대작 품격 그대로

입력 2019-05-29 08:51 수정 2019-05-29 08:51

▲ 뮤지컬'벤허' 메셀라 役 문종원·박민성, 에스더 役 김지우·린아 캐릭터 포스터.ⓒ뉴컨텐츠컴퍼니

뮤지컬 '벤허'가 문종원·박민성(메셀라 役)과 김지우·린아(메셀라 役)의 역동적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문종원은 강렬한 눈빛으로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찬 메셀라를 오롯이 담아냄과 동시에 "외쳐라 찬란한 제국의 황제여! 외쳐라 나의 이름을!"이라는 글귀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메셀라의 호기로운 기백을 발산했다.

박민성은 서정적인 눈빛으로 친우를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메셀라의 고뇌를 그려내 눈길을 끈다. "둘 중에 하나는 패배를 하겠지 하지만 승리는 오로지 나의 것!"이라는 글귀는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김지우는 두 손을 가슴에 얹고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벤허의 안식처이자 그를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인 에스더를 표현했다. 린아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모든 역경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 에스더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2년 만에 귀환하는 뮤지컬 '벤허'(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가 1880년 발표한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그린다.

7월 30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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