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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벤허' 카이·한지상·민우혁…프로필도 드라마틱

입력 2019-05-23 08:44 수정 2019-05-23 08:48

2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벤허'가 장대한 서사를 오롯이 담아낸 드라마틱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벤허'(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가 1880년 발표한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아낸다.

공개된 사진은 타이틀롤 '벤허' 역의 카이·한지상·민우혁과 '메셀라’'역의 문종원·박민성, '에스더' 역 김지우·린아를 비롯해 이병준, 이정열, 서지영, 임선애, 홍경수, 선한국, 이정수, 문은수 등 주요 배역들의 공연 프로필이다.

'벤허'의 프로필 사진은 거친 질감과 사실적인 톤이 어우러져 배우들의 절묘한 캐릭터 해석은 물론, 작품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풍겨 눈길을 끈다.

극중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노예로 전락하는 '벤허' 역의 카이·한지상·민우혁은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눈빛으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지만 진정한 삶의 의미에 대해서 고뇌하게 되는 인간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문종원은 기백 있는 눈빛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권력의 화신 '메셀라'를 연기했으며, 박민성은 친우인 벤허를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숙명을 화려한 로마 장군의 갑옷과 대비되는 쓸쓸하면서도 우수 어린 표정으로 드러냈다.

김지우와 린아는 청순하지만 굳은 신념을 담은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연인인 벤허에 대한 사랑과 유대 독립에의 강한 의지를 지닌 '에스더'의 양가적인 면모를 보였다.

뮤지컬 '벤허'는 7월 30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하며,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인터파크 티켓 유료 회원은 오후 1시부터 선예매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사진=뉴컨텐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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