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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귀환 뮤지컬 '벤허', 카이·민우혁·한지상·문종원 출연

입력 2019-04-11 08:44 수정 2019-04-11 08:46

▲ 뮤지컬 '벤허'에 출연하는 배우들.ⓒ각 소속사, 한지상은 마리끌레르

2년 만에 귀환한 창작뮤지컬 '벤허'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뮤지컬 '벤허'(연출 왕용범)는 루 월러스가 1880년 발표한 동명소설이 원작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아낸 수작이다.

2017년 초연된 '벤허'는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를 오롯이 담아낸 것은 물론, 작품의 서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음악,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과 앙상블의 조화로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성공적인 초연을 이끌어낸 카이, 민우혁, 박민성, 서지영, 선한국 등을 필두로 한지상, 문종원, 김지우, 린아, 이병준, 이정열, 임선애, 홍경수, 문은수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 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 역에는 배우 카이·한지상·민우혁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로마 제국주의에 심취해 친우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는 배우 박민성과 문종원이 연기한다.

현명함을 지닌 여성이자 벤허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간직한 '에스더' 역은 김지우와 린아가 맡는다. 노예로 끌려간 벤허가 승선하게 된 함선의 사령관이자 후에 그를 양자로 삼는 '퀸터스 아리우스'는 이병준·이정열이 열연한다.

깊은 신앙심을 가진 벤허의 어머니인 '미리암' 역에 서지영·임선애, 벤허 가문의 옛집사이자 부호인 '시모니테스' 역은 홍경수, 시모니테스의 부하이자 이스라엘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청년 '티토'로 초연에서 활약한 선한국이 이름을 올렸다.

로마 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인 '빌라도' 역에는 초연 당시 개성 있는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한 이정수가, 문은수는 벤허의 여동생 '티르자' 역으로 출연한다.

뮤지컬 '벤허'는 7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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