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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앤하이드' 민우혁 "첫공, 기립박수와 환호에 울컥"

입력 2019-03-14 08:46 | 수정 2019-05-20 10:33
배우 민우혁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타이틀롤인 '지킬/하이드' 역을 맡은 민우혁은 지난 13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 속 첫 공연을 마무리했다.

극중 선량하고 확고한 신념을 품은 의사 '지킬'과 무자비한 폭력을 자행하는 '하이드' 역을 연기한 민우혁은 모든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쏟아내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민우혁은 특유의 해석으로 캐릭터에 한층 생동감을 불어넣었으며, '지킬'에서 '하이드'로 바뀌는 장면에서 두 인격의 대립을 극명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표곡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그는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민우혁의 '지킬/하이드'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고 커튼콜 때 보내주신 기립박수와 환호에 울컥했다"며 "남은 공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임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된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다.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사진=큐로홀딩스 컬처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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