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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점유율 98% '지킬앤하이드', 이제는 전국투어다

입력 2019-05-20 10:37 수정 2019-05-20 10:38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전국투어에 나선다.

지난해 11월 개막한 '지킬앤하이드'는 약 7개월의 대장정 동안 평균 객석점유율 98%를 기록했으며, 2004년 초연 이래 누적 관객 수 140만 명을 돌파했다.

'지킬/하이드' 역의 조승우·홍광호·박은태·민우혁·전동석, '루시' 윤공주·아이비·해나, '엠마' 이정화·민경아 등 뮤지컬계 내로라하는 최고의 배우들을 사로잡으며 마지막 공연까지 '전석 매진·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6개월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작품을 위해 절정의 기량을 보여준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 공연마다 보내주신 뜨거운 환호와 박수 덕분에 전체 배우, 스태프가 힘을 내어 장기간의 공연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된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원작으로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룬다.

이번 시즌은 기승전결이 뚜렷한 드라마,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감동을 배가시켰다. 2층 구조의 다이아몬드형 무대와 1800여개의 메스실린더로 꾸민 '지킬'의 실험실 등 강렬한 무대 연출까지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흡입력을 강화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31일 창원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인천, 여수, 성남, 전주, 천안, 울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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