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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 애국상' 3가지 키워드, 통찰-헌신-독립정신

본지 인보길 회장 수상자 선정...순수 민간단체 주관, 공정성·신뢰도 높아

입력 2018-08-09 19:46 | 수정 2018-08-09 19:46

▲ 이승만(왼쪽)과 서재필. 1921년 워싱턴 군축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임시정부 구미위원부 청사를 나서는 모습. ⓒ 도서출판 기파랑 제공

인보길 뉴데일리미디어그룹 회장(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편집 대기자)이 제11회 우남 이승만 애국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순수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대한민국사랑회가 매년 수여하는 이 상은,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과 대한민국 건국대통령을 역임한 우남 이승만 박사의 애국·호국·부국의 업적을 기리고, 민중사관에 매몰된 좌파의 왜곡에 맞서, 이승만 박사의 독립정신과 그의 생애를 젊은 세대에 바로 알릴 목적으로 제정됐다. 

세계사를 통찰하는 시각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를 꿰뚫어본 이승만 박사의 업적은 청년기 이승만의 구한말 개혁계몽운동, 공산주의의 탄생과 몰락을 예견한 40년 동안의 외교독립투쟁,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나라 기틀 다지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건국 이후 대통령으로서의 업적은 다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초석이 된 농지개혁 ▲독도영유권의 유력한 증거로 그 가치를 재조명 받고 있는 '이승만 평화선' 선언 ▲대한민국을 망국의 위기에서 구한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국가 에너지 정책의 기틀이 된 원자로 개발 ▲'한강의 기적'의 뿌리가 된 수출지향 경제정책의 수립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우남 애국상의 역대 수상자들은 국가에 대한 이승만 박사의 헌신을 되새기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발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이들이다. 역대 수상자 가운데는 조갑제 대표, 이승윤 전 경제부총리, 김동길 교수 등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인사도 있지만, 묵묵히 현장에서 희생적 삶을 산 보통사람들이 더 많다. 우남 애국상이 빛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사랑회는 건국 70주년을 기념해, 올해에는 모두 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4명의 대학생·청년이 포함돼 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 이승만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태극기 우표. ⓒ 뉴데일리DB ⓒ

우남 애국상 역대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최근부터 역순).

10회(2017년)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승윤 전 경제부총리 
한철수 한미우호협회 회장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 
남시욱 화정평화재단 이사장 
안병훈 도서출판 기파랑 회장 
복거일 작가 
서경석 목사(나눔과 기쁨 대표)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

9회(2016년)
단체상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회장 이경자) 
개인상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8회(2015년) 
단체상 
반국가교육척결연합(상임대표 이상진) 
자유민주연구학회(회장 조영기) 
개인상 
서석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7회(2014년)
단체상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 
개인상
손세일 전 국회의원.

6회(2013년) 
단체상 
애국단체총협의회(회장 이상훈) 
개인상 
김효선 건국이념보급회 사무총장. 

5회(2012년) 
단체상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 총연합'(대표 박희도)
개인상 
조전혁 전 국회의원.

4회(2011년) 
단체상 
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류기남)
개인상 
손진 대한민국건국회 명예회장.

3회(2010년) 
단체상 
교과서포럼(대표 박효종) 
개인상 
이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 대표. 

2회(2009년) 
단체상
미래한국(발행인 김상철) 
개인상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1회(2008년)
단체상 
국민행동본부(대표 서정갑) 
개인상
이도형 한국논단 발행인.

▲ 이승만 박사가 1904년 한성감옥에서 집필한 옥중저서 '독립정신' 표지, 1910년 미국 출판본(왼쪽)과 1949년 출판본(오른쪽). ⓒ 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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