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뮤지컬 '광화문 연가' 개막, 세종문화회관 3000석 '들썩'

입력 2017-12-15 18:02 수정 2017-12-18 08:40

창작 뮤지컬 '광화문 연가'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000석을 가득 메우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지난 15일 개막한 '광화문 연가'는 '추억정산 기억소환'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와 故 이영훈 작곡가의 음악의 힘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공연 직후 커튼콜에서는 모든 관객들이 기립한 채 특별제작된 리릭스틱을 흔들고 '붉은 노을' 반주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불러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고선웅 작가와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 하는 '라이브토크(Live Talk)- 지금, 여기, 눈 내리는 광화문'을 오는 20일 진행한다. CJ MUSICAL 공식 페이스북 및 네이버 V앱으로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시뮤지컬단과 CJ E&M이 최초 공동제작한 '광화문연가'는 임종을 앞둔 주인공 명우의 마지막 1분에 자신의 젊은 날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안재욱, 이건명, 이경준, 정성화, 차지연, 허도영, 김성규, 박강현, 이연경, 임강희, 홍은주, 린지 등이 출연한다. 

2018년 1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람료 4만~14만원. 문의 1544-1555.

[사진=CJ E&M]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