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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北 전차잡는 '현궁'‥DX코리아서 일반에 공개

현대전에 특화된 유도무기·ISR장비‥통합솔루션 선보인다 ​

입력 2016-09-02 10:43 수정 2016-09-02 11:16

▲ LIG 넥스원의 홍보부스.ⓒLIG넥스원

LIG넥스원은 고양시 킨텍스에서 7일 부터 개최되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efense Expo Korea 2016)’에 참여해 현대 전장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2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정밀유도무기를 비롯해 각종 감시정찰∙통신, 병사용 상∙하지착용로봇 등 현대와 미래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첨단 제품군과 관련 기술을 소개에 중점은 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LIG넥스원은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등 정밀유도무기를 비롯해 차기대포병탐지레이다, 차기국지방공레이다 등 감시정찰 장비와수출형 SDR(Software Defined Radio) 무전기 등의 통신 장비를 선보인다.

미래병사 분야에서는 미래 보병체계의 핵심기술로 근력증강을 통해 작전수행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병사용 상∙하지착용로봇을 전시한다. 

▲ 현궁발사 모습.ⓒLIG넥스원

특히 LIG 제품중 현궁은 재블린과 같은 발사후 망각형(Fire and Forget)으로 개발된 대전차 무기로 발사한 뒤 탄 자체센서로 스스로 목표물에 명중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타격방식도 전방만 가능했던 기존의 무기와 달리 전차의 상면을 타격하기 때문에 파괴력도 뛰어나다. 전차의 경우 전방의 장갑은 두꺼운 반면, 상면의 장갑은 상대적으로 얇기 때문에 이를 타격하면 아무리 ‘세계최강전차’ 전차라도 피격을 피할 수 없다.

현궁을 이용하면 그 어떤 북한군의 전차도 격파할 수 있다.

LIG넥스원은 이같은 무기체계를 일반인에 공개한다.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과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등 국산 유도무기를 직접 운용해보는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LIG넥스원 대표이사 이효구 부회장은 “LIG넥스원이 보유하고 있는 종합방위산업체로서의 기술역량과 지상전장 통합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 및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세계적 수준으로 발달한 대한민국 최첨단 무기체계의 수출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 큐니온, KM ENG 등 주요 협력사의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LIG넥스원은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전시회 단독 참가가 어려운 중소 협력업체의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생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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