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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 '국회의원 부적격자 명단 29명' 발표

反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안보·윤리 기준으로 29명 선정

정성화 인턴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2016-03-16 13:36 | 수정 2016-03-16 19:25

 

▲ ⓒ뉴데일리 DB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바른사회)가 '2016 바른 국회 만들기' 일환으로 15일 국회의원 후보자 부적격자 명단 29명을 발표했다. 각 당별로 선정된 국회의원 수는 새누리당 4명, 더불어민주당 22명, 국민의당 2명, 정의당 1명 등이다. 

바른사회는 헌법이 추구하는 5대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안보 ▲윤리 에 반하는 행동을 해온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선정기준을 밝혔다.

바른사회는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경우, 각각 사회적경제기본법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안(일명 단통법)을 각각 발의해 '시장경제'에 반하는 법안 발의를 이유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7월 2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막말을 해 논란을 빚은 의원, '녹취록 파문' 에 의해 반윤리적 행동을 한 의원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해선, "다수가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안보에 반하는 법안을 발의해서 선정했다"며 "국가정보원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국정원의 수사권을 축소, 국회의 국정원 감시를 더욱 강화하거나, 국정원을 '통일해외정보원'으로 변경하여 국내업무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은 반안보행위"라고 비판했다. 

국민의당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안보, 법치주의에 반하는 법안 발의, 반 시장경제법, 막말 논란 등을 일으킨 의원이, 정의당에서는 반 시장경제법을 제출하고, 다른 의원의 법안을 표절한 의혹을 사기도 해 반 윤리적 행태를 보인 의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바른사회가 선정한 '국회의원 후보자 부적격자 명단'은 '2016 바른 국회 만들기'홈페이지(www.2016rightassembly.com)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바른사회는 "공천이 끝난 후에도 후보자들의 자격을 검증하여 ‘2016 바른 국회 만들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위한 바른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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