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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더파이널‘이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헝거게임'은 27일 409개의 스크린에서 2만 8566명을 모아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9만 381명.
'헝거게임:더 파이널'은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캣니스에버딘(제니퍼로렌스 분)이 최정예요원을 이끌고 스노우 대통령과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는 내용이 주된 스토리다.
한편, 영화 ‘괴물의 아이’는 외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고, ‘007 스펙터’는 후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