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유진 시장은 납세자의 납부편의를 위해 한눈에 쏙~지방세 탁상달력 제작 홍보, 세입통합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 중에 있다. ⓒ구미시 제공
    ▲ 남유진 시장은 납세자의 납부편의를 위해 한눈에 쏙~지방세 탁상달력 제작 홍보, 세입통합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 중에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경북도 23개 시‧군 중 지방세 징수실적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경북도에서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지방세 정종합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업무 전반에 걸쳐 4개 부분 14개 항목으로 나눈 평가로, 구미시는 지방세 징수실적분야 당초목표 3,858억원 대비 1,486억원을 초과 징수한 5,348억원을 징수하고, 체납세 징수분야에서도 현장 위주의 체계적인 징수활동과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연간 208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납세자의 납부편의를 위해 한눈에 쏙~지방세 탁상달력 제작 홍보, 세입통합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 중에 있다.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감사패, 공영주자장 1년간 무료주차 이용권 및 10만원 상당 농산물상품권 제공 등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 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 세무공무원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한 댓가라며, 계속적으로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납세자가 세금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적극 개발해 납세자 위주의 세무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