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공무원 현안사업장 찾아 추진상황 점검 및 의견 청취
  • ▲ 이현준 군수가 실과소 간부공무원들과 현장회의를 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 이현준 군수가 실과소 간부공무원들과 현장회의를 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이 소통과 공감 행정 추진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공무원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공사 진행 중인 한천 고향의 강 등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는 간부공무원 현장탐방은 행정화두인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군정운영의 핵심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현장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 속에 추진되고 있는 ‘한천 고향의 강’ 사업장과 ‘군청이전 예정지’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의견 교류는 물론 현장중심의 실용행정 추진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천 고향의 강’ 사업은 총 사업비 223억원을 투입, 예천읍 시가지를 끼고 흐르는 대표 하천인 한천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으로 복원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 ‘군 청사 이전 건립’은 신 도청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비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신 도청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 기존건축물 철거는 물론 각종폐기물 처리 등 80%이상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간부공무원들이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제대로 파악해 대민행정 추진 시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주민소통을 강조”하며 “또 사업추진에 따른 최선의 대안을 개진하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월 23일에도 실과소장 및 읍면장 연석회의 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낙동강 쌍절암 탐방로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장을 꼼꼼히 둘러보는 등 사업 현장을 누비며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