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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는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감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명예감사관 19명을 위촉했다.ⓒ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명예감사관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영주시청 제2회의실에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감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명예감사관 19명을 위촉했다.
명예감사관은 앞으로 2년 동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활속 위법부당한 사항 및 시민불편사항, 공무원의 비리사항을 제보하고 시에서 진행하는 감사활동 등에도 참여하게 됐다.
이날 위촉장 수여에 이어 이들은 홍성길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명예감사관 제도 운영과 감사운영 방향, 청렴시책에 대한 제반적인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욱현 시장의 주재로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만들기 위한 명예감사관의 역할과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한편 시는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1997년부터 읍면동별 1인을 명예감사관으로 위촉해 운영해 왔다.
한편 명예감사관은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과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공직자와 힘을 합쳐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