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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권영세 시장(사진 중앙)이 홍콩에서 안동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지역의 농·특산물 활성화 및 해외수출을 확대를 위한 시장 개척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역의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시장개척단(안동시, 농협, 수출업체)을 구성 지난 23일~27까지 5일간 홍콩과 캄보디아를 방문,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펼쳤다.
홍콩시장은 2011년 시, 안동무역, 홍콩 쉬퐁그룹 간 MOU 체결 이후 현지 프로모션 행사 지원 등으로 홍콩 소비자들로부터 안동 농·특산물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매년 수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문은 지속적인 신뢰관계 유지 및 안동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권 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23일 홍콩 쉬퐁그룹을 방문해 마케팅활동을 펼쳤으며, 24일에는 캄보디아를 방문 현지 상류층 소비자들로부터 안동 농·특산물을 선점하기 위해 프놈펜시에 있는 대형유통업체인 골든 글로리그룹과 시, 안동무역(주)과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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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와 캄보디아 골든 글로리그룹과 MOU를 체결했다.ⓒ안동시 제공
이번 캄보디아 골든 글로리그룹과 MOU 체결은 시와 안동무역(주), 동안동농협이 그동안 끊임없는 수출업체 상담 및 시장개척 활동 결과이다.
해외시장 개척단은 이번 방문기간 주요매장을 찾아 매장점검, 소비성향 파악, 안동사과, 와룡고구마 등 안동 농·특산물을 직접 홍보하며 수출 확대방안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농·특산물 홍콩수출을 처음 시작한 2011년 사과, 단호박 등 5개 품목 84톤 206천 달러에 이어, 2014년에는 사과, 단호박, 멜론 등 10개 품목 971톤에 1,519천 달러로 크게 늘어났다”며 “올해는 캄보디아와 MOU 체결로 수출이 더욱더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