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시는 안동호의 수위저하로 인해 단축운항을 한다고 밝혔다.ⓒ안동시 제공
    ▲ 안동시는 안동호의 수위저하로 인해 단축운항을 한다고 밝혔다.ⓒ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안동호의 계속되는 수위저하로 인해 승선객 안전을 위해 안동호 도선 운항중지 및 단축운항에 나섰다.

    시는 안동호의 계속되는 수위저하로 상류지역 선박운항이 불가능함에 따라 선박과 승선객 안전을 위해 12일부터 ‘차량도선’ 운항을 중지하고 ‘희망의콜배 도선’ 도 단축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항을 중지하는 선박은 도산면 동부리∼예안면 부포리간을 운항하는 차량도선 경북 제706호이다.

    단축운항 도선은 경북 제705호로, 도산면 서부리∼예안면 부포리간에 ‘희망의콜배’로 운항 가능한 도산면 서부리∼예안면 천전리간을 단축 운항할 계획이다.

    수운관리사무소는 “이 구간 도선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수위저하로 인한 도선 운항중지 등을 확인해 주진교 방면 우회도로 이용을 부탁한다며, 수위상승으로 선박운항이 가능하면 즉시 운항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수운관리사무소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