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 영양읍 소재 주택에서 말다툼 끝에 과도로 친구를 살해 후 도주한 60대가 구속했다.

    영양경찰서(서장 윤종진)는 지난 15일 저녁 8시 15분께 영양군 영양읍 소재의 주택에서 말다툼 중 피해자 A씨(65세)를 살해하고 달나난 피의자 B씨66세)를 검거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B씨는 피해자 A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집에 있던 과도로 가슴을 1회 찔러 살해한 후 도주한 혐의다.

    피의자 B씨는 피해자 A씨를 찌른 후, 자신의 차량으로 도주하다가 차량이 도로를 이탈하자 사건현장에서 약 30미터 떨어진 축사안에 숨어 있던 중, 저녁 9시 10분께 사건 현장 일대를 수색중이던 경찰에 의해 검거된 것으로 전했다.

    현재 경찰은 피의자 B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