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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상규 선생.ⓒ보훈처
국가보훈처는 황상규 선생과 김홍일 육군 중장을 각각 2015년 ‘1월의 독립운동가’, ‘1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했다.
의열단을 조직한 황상규 선생은 1913년 대한광복회 등 비밀결사에 가담해 항일독립운동에 나섰다. 의열단에 몸담고 거사를 준비하던 선생은 1920년 일제에 체포돼 7년간 투옥되기도 했다.
이후 밀양 지역 사회운동에 참여, 민족협동전선인 신간회 밀양지회를 설립하고 회장으로 재직했다.
국가보훈처는 육탄혈전으로 조국의 독립을 완성하고자 의열투쟁을 전개한 선생의 뜻을 기려 오는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공훈선양 학술강연회를 개최하고, 이달 천안 독립기념관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담은 기획사진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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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장군ⓒ보훈처
1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된 김홍일 중장은 6.25전쟁 당시 금강~소백산맥 일대 저지선을 중심으로 북한군의 남침을 닷새 동안 저지하고, 낙동강 전선으로 철수한 이후 영덕과 포항 일대를 침공한 북한군을 격퇴하는 전공을 세웠다.
이후 장군은 육군종합학교 총장으로서 전쟁 중에도 육군 간부 양성에 전념했다.이익수 준장은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등 무장공비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한 당시 적을 소탕하는 공을 세웠다.
6.25전쟁에도 참전했던 그는 1968년 1월 24일 경기도 양주군 노고산에 침투한 무장공비 1명을 사살하고 남은 2명을 생포하던 중 적의 총탄에 맞아 전사했다.
정부에서는 1956년 태극무공훈장을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하여 김홍일 장군의 공훈을 기렸다. 또한 김홍일 장군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5성장군(중국군2성+국군3성)으로 칭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