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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에서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출전 선수 신기록이 나왔다.
주인공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 일본-콜롬비아전에 후반 교체로 나선 파리드 몬드라곤(43)이다.
이날 콜롬비아는 일본에 4-1로 완승을 거뒀는데, 1-3으로 앞선 후반 40분 '최고령 수문장' 몬드라곤을 투입했다.
몬드라곤은 이로써 지난 1994 미국월드컵 당시 로저 밀러(카메룬)가 작성한 42세 39일의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 누리꾼들은 "일본-콜롬비아전, 콜롬비아 팬서비스도 좋아" "일본-콜롬비아전, 최고령 몬드라곤 선방쇼" "일본 콜롬비아 대표 감독 영입?"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일본-콜롬비아전,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