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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카가와 신지(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콜롬비아전에서도 또 부진하며 이번 월드컵을 마무리했다.일본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콜롬비아에 1-4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와 그리스전서 부진해 모진 비난을 받았던 카가와는 심기일전하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카가와는 날카로운 돌파, 칼날 패스 등 특유의 장점을 발휘하지 못했다.
슈팅도 임팩트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전혀 위협적이지 못했다.
카가와는 이날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잡고도 이를 무산시켰다.
또 한 번 고개를 떨군 카가와에 대해 우리나라 누리꾼들은 "일본-콜롬비아전, 카가와 너무 못한다" "일본-콜롬비아전, 카가와 욱일승천 못했다" "일본-콜롬비아전, 카가와 역시 박지성보다 못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일본-콜롬비아전,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