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정관장 3-0 완파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대한항공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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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쿠시가 1득점에 그친 정관장이 기업은행에 완패를 당했다.ⓒKOVO 제공
인쿠시가 코트에 나섰지만, 정관장은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IBK기업은행은 6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0 25-18 26-24)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기업은행은 승점 50점(16승 17패)을 기록, GS칼텍스(승점 48점)를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또 정규리그 종료를 3경기 남기고 3위 흥국생명(승점 55점)과 간격도 승점 5점 차로 좁혀 봄배구 진출 가능성을 살렸다.반면 최하위 정관장은 첫 연승에 도전했으나 기업은행에 막혀 시즌 8승 26패(승점 26점)가 됐다.정관장은 무기력했다. 1세트를 10점밖에 내지 못하며 무너졌고, 2세트도 20점을 채우지 못한 채 18점에 그쳤다.3세트에서 힘을 내 듀스까지 갔지만, 결국 24-26으로 졌다. 24-20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상대 빅토리아에 연속 4점을 내주며 듀스로 갔다. 결국 마지막에 무너졌다. 그렇게 정관장은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홈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인쿠시는 코트에 나왔으나 1점에 그쳤다. 9번 공격 시도를 해서 1번만 성공했다. 공격 성공률은 11.11%에 그쳤다. 또 외국인 자네테가 7점으로 부진했다. 그나마 박여름이 10점으로 활약했다.반면 기업은행에서는 빅토리아가 27득점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한편 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28점을 뽑은 알리를 앞세워 대한항공에 세트 점수 3-1(25-27 25-19 25-15 25-23) 역전승을 낚았다.이로써 우리카드는 승점 50점(17승16패)을 기록, 4위 한국전력(승점 49점)을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또 3위 KB손해보험(승점 52점)에도 승점 2점 차로 접근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렸다.반면 4연승 중이던 대한항공은 승점 66점(22승11패)에 그치며, 2위 현대캐피탈(승점 65점)과 간격을 벌리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