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 알 나스르 감독 "호날두 부상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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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의 햄스트링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제공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햄스트링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의 조르제 제수스 감독은 7일(한국시간) 네옴SC와의 2025-26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25라운드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직전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호날두의 상태가 예상보다 심각하다. 휴식과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호날두는 부상 치료를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개인 물리치료사로부터 치료받을 예정이다. 빨리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호날두는 지난달 28일 알 파이하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교체 아웃됐다. 당시 현지 언론들은 경미한 부상이라고 전했다. 알 나스르 구단 역시 큰 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그러나 심각한 부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호날두는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리그 우승 경쟁과 득점왕 경쟁에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특히 2026 북중미 월드컵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다. 부상이 심각하고, 회복 시간이 길어진다면 월드컵 출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으로,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당장 오는 29일과 31일 미국에서 예정된 멕시코, 미국과 평가전에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