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 사커'의 부활을 알린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8강까지는 무난하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스위스와의 2차전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푸른색의 유니폼을 뜻하는 '레블뢰'(Les Bleus) 군단이 되살아났다고 보는 평가가 나오면서 프랑스가 이번 대회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올릴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프랑스는 같은 조 온두라스에 골 득실에서 크게 앞서 있어 조 1위가 확실시된다.

    이에 따라 E조 1위 프랑스는 내달 1일 F조 2위와 16강에서 만나게 된다.

    F조는 확실한 조 1위 후보 아르헨티나를 제외하고는 이란, 나이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고만고만한 팀들이 2위를 놓고 다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프랑스가 8강까지는 쉽게 올라갈 가능성이 큰 이유다.

    한편 이날 스위스전에 대해 누리꾼들은 "프랑스-스위스전, 프랑스 98년 우승 기억나네" "프랑스-스위스전, 이번 대회에 프랑스는 '콩가루' 아니다" "프랑스-스위스전,프랑스 아트 사커 부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프랑스-스위스전,프랑스-스위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