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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조 스위스와의 2차전에서 5-2 대승을 거뒀다.이 경기에서 프랑스 최전방 공격수 카림 벤제마(27·레알 마드리드)는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당연히 벤제마는 국체축구연맹(FIFA)가 선정하는 스위스-프랑스전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를 차지했다.
프랑스는 오는 26일 최종 3차전에서 에콰도르와 비기기만해도 16강에 오른다.
이 경기에 대해 누리꾼들은 "프랑스-스위스전, 프랑스 아트사커 주역 벤제마" "프랑스-스위스전, 프랑스 98년 우승 기억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프랑스-스위스전,프랑스-스위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