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한 채 주말에도 민주주의 사수 외쳐모스탄 "명백한 부정선거"…대학가까지 부실 선거 규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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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 사태로 불거진 시민들의 시위가 수만 여명에 이르며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집회는 2030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대학가까지 불이 붙는 양상이다.시민들은 이번 최악의 부실 투표 사태에 대해 "민주주의가 무너졌다. 국민의 기본 참정권이 박탈 당했다"면서 재선거를 외치고 있다.6일 밤 자정 가까이가 되도록 부실 선거의 진원지로, 잠실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3만여명이 모였다. 실제로는 5만 명 이상에 달하며 이들은 7일 새벽까지도 돌아가지 않고 부실 선거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재선거를 외쳤다.연합뉴스가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의 집계를 보도한 것을 보면, 이날 자정 기준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1만8000명에 달하며 이중 무려 40% 가까이가 20대였다.참가자들 상당수는 아예 돗자리를 깐 채 밤샘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7일에도 더 많은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대응책에 나섰지만, 분노한 시민들의 마음을 가라 앉히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집회 현장에는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와 이영돈 PD 등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인사들도 참석했다.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도 6일 저녁 찾아 "이번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다. 중국과 친북좌파들 때문에 이런 위험에 처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