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튀르키예의 아른에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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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에 진출했다.ⓒ연합뉴스 제공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다시 한번 질주를 시작했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32강전에서 세계 랭킹 29위 네슬리한 아른(튀르키예)을 상대로 2-0(21-18 21-6) 완승을 거뒀다.안세영이 16강에 오르는데 걸린 시간은 '40분'이면 충분했다.1게임 피로가 덜 풀린듯한 모습을 보인 안세영은 중반까지 8-11로 끌려갔다. 하지만 그냥 물러설 안세영이 아니었다. 그는 연속 7득점을 획득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결국 21-18로 1게임을 가져왔다.기세를 탄 안세영. 2게임은 압도적이었다. 어떤 위기도 없이 압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단 6점만 내주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16강 고지에 올랐다.안세영은 지난달 싱가포르 우승 우승을 차지한 후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지난 대회 우승을 거머쥔 안세영은 대회 2연패를 향한 도전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안세영의 16강 상대는 세계 랭킹 10위 푸살라 신두(인도)로 결정됐다. 안세영은 신두를 상대로 9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안세영의 압승이 예상되는 경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