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프랑스
  • ▲ ESPN은 한국을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30위로 평가했다.ⓒ연합뉴스 제공
    ▲ ESPN은 한국을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30위로 평가했다.ⓒ연합뉴스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의 'ESPN'이 우승 후보 순위 TOP 48을 공개했다. 

    'ESPN'은 3일(한국시간) "드디어 월드컵이 도착한다. 개막이 일주일 남짓 남았다. 모든 팀이 26인의 최종엔트리를 확정했다. 이제 경기력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월드컵 참가 팀들의 순위를 매길 때다.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으로 48개국의 순위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한국은 30위에 위치했다. 홍 감독이 제시한 1차 목표 32강과 비슷한 위치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2위다. 아시아 최고 순위는 우승을 목표로 내건 일본으로, 21위에 자리를 잡았다. 한국 뒤로 32위 호주, 34위 우즈베키스탄, 35위 이란 등이 위치했다. 

    한국은 A조에 편성돼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펼친다. 

    A조 중 가장 낮은 순위는, A조 '최약체'로 꼽히는 남아공이다. 남아공은 46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남아공 뒤에는 47위 퀴라소, 48위 카타르가 있을 뿐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상대 체코는 한국보다 1계단 높은 29위에 자리했고, A조 최강이자 개최국 멕시코가 24위에 올랐다.  

    개최국인 캐나다가 25위, 미국이 22위에 오른 가운데 'TOP 10'을 살펴보면, 10위는 튀르키예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가 9위,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8위에 자리했다. 

    리오넬 메시가 건재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7위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브라질이 6위로 아르헨티나보다 위에 위치했고, 5위는 '전차군단' 독일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라스트 댄스'가 펼쳐질 포르투갈이 4위,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3위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2팀이 남았다. '무적함대' 스페인이냐. '아트사커' 프랑스냐. 'ESPN'은 프랑스의 손을 들어줬다. 스페인이 2위, 프랑스가 1위를 차지했다. 

    ◇ESPN 선정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TOP 48

    48. 카타르
    47. 퀴라소
    46. 남아프리카공화국
    45. 아이티
    44. 사우디아라비아
    43. 카보베르데
    42. 이라크
    41. 뉴질랜드
    40. 요르단
    39. 튀니지
    38. 파나마
    37.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36. 가나
    35. 이란
    34. 우즈베키스탄
    33. 콩고
    32. 호주
    31. 이집트
    30. 한국
    29. 체코
    28. 스코틀랜드
    27. 파라과이
    26. 알제리
    25. 캐나다
    24. 멕시코
    23. 오스트리아
    22. 미국
    21. 일본
    20. 스웨덴
    19. 스위스
    18. 콜롬비아
    17. 코트디부아르
    16. 크로아티아
    15. 에콰도르
    14. 모로코
    13. 우루과이
    12. 벨기에
    11. 세네갈
    10. 튀르키예
    9. 노르웨이
    8. 네덜란드
    7. 아르헨티나
    6. 브라질
    5. 독일
    4. 포르투갈
    3. 잉글랜드
    2. 스페인
    1.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