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투표 완료 춘천서 부인과 함께 한 표 행사
  •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투표를 마쳤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부인 원현순 씨와 함께 춘천시 요선동 춘천시자원봉사센터 1층 투표소를 찾아 안내에 따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강원인(人)캠프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투표를 마쳤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부인 원현순 씨와 함께 춘천시 요선동 춘천시자원봉사센터 1층 투표소를 찾아 안내에 따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강원인(人)캠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실시된 가운데,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투표를 마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부인 원현순 씨와 함께 춘천시 요선동 춘천시자원봉사센터 1층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김 후보 부부는 선거관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차례로 투표를 마친 뒤 현장을 떠났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취재진과 만나 "이제 진인사대천명"이라며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해 강원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보내준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민선 강원특별자치도 체제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광역단체장 선거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 후보들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현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도민들은 이날 투표를 통해 향후 4년간 강원도정을 이끌 적임자를 선택하게 된다.

    한편 김 후보는 전날 춘천에서 진행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 뒤 마지막 유세 일정을 소화했으며, 이날 투표를 마친 후에는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유세 현장에 있던 취재진이 투표 종료 이후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묻자, 김 후보는 "오늘 저녁에는 탕수육과 짜장면을 시켜 먹고 싶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원 정치권은 이날 투표율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후보 진영들은 저마다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까지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투표를 마쳤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부인 원현순 씨와 함께 춘천시 요선동 춘천시자원봉사센터 1층 투표소를 찾아 안내에 따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강원인(人)캠프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투표를 마쳤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부인 원현순 씨와 함께 춘천시 요선동 춘천시자원봉사센터 1층 투표소를 찾아 안내에 따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강원인(人)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