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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 그의 연인 안토넬라 로쿠조가 반라 차림으로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이 화제다.16일(한국시간) 보스니아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리오넬 메시가 2010년 7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해변에서 연인인 안토넬라 로쿠초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다.
이 사진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 누워 있는 메시는 주황색 비키니 차림의 애인 안토넬라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와함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메시가 경기 후 안토넬라 로쿠조와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의 사진도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아르헨티나-보스니아전,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