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무한도전 전 멤버들이 초상권을 기부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은 매거진 '빅이슈'의 81호 표지 촬영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빅이슈'에는 1주기를 맞이한 포토그래퍼 故 보리의 사진 작품과 '무한도전'의 10년 역사를 돌아보는 내용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故 보리와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한도전' 달력 특집 등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맨발에 청바지 그리고 하얀 티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다. 8년 동안 호흡을 맞춰온 이들의 모습은 마치 한 가족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빅이슈' 촬영은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협조와 멤버들의 초상권 기부로 이뤄져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김태호 PD는 "'빅이슈' 취지에 공감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잡지였다"며 "좋은 기회에 '무한도전' 이름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한도전 빅이슈 초상권 기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초상권 기부, 정말 좋다" "무한도전 초상권 기부, 너무 좋아" '무한도전 초상권 기부, 좋은 일 하셨네요" "무한도전 초상권 기부, 보리 1주기이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 이슈'는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발행되며, 홈리스가 직접 판매를 맡고 수익금의 일부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 출처=빅이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