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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칼럼니스트, [김연아 은메달] "절대 인정할 수 없다"

입력 2014-02-27 15:14 수정 2014-02-27 15:53

▲ 김연아ⓒ이미화



대한민국 女피겨 국가대표 김연아가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에 머문 것과 관련해
미국의 피겨 칼럼니스트, 제시 헬름스(Jesse Helms)가 쓴 글이 화제다. 

제시 헬름스는 26일
<Scandal, Fraud, and Death of Figure Skating
(=스캔들과 사기 그리고 피겨 스케이팅의 죽음)>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작성했다. 

제시 헬름스는 김연아가 은메달에 머문 것은 
국제빙상연맹(ISU)이 1년 전부터 치밀하게 세웠던
계획된 사기(Fraud)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이 보는 앞에서
김연아가 받을 금메달을 강탈한 것은

러시아의 정치집단과 러시아의 신예 선수들을 돕기 위해
채점 시스템을 바꾼 ISU의 사전 계획에 의한 것이었다.

It was the Russian mob politics that
robbed Yuna Kim of South Korea of her rightful gold medal
in front of the global TV audience. 

It was the ISU's premeditated device,
since they began promoting the 15 year old Julia Lipnitskaia,
that turned upside down the COP system
as well as the integrity of figure skating.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점수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59.62점, 프리스케이팅에서 111.36점이었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받은 점수는 쇼트에서 75점에 가까운 점수를,
프리스케이팅에서 144.19점을 받았다.

러시아의 신예 선수들이
1년 만에 무려 15점 넘게 점수가 올랐다는 것은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1년 전 세계선수권 때 시상대에 선 
김연아, 카롤리나 코스트너, 아사다 마오의 기량에
크게 미치지 못했던 러시아의 어린 선수들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최고 점수를 받으며 주목 받았다.

제시 헬름스는 대한민국에게 친숙한 예로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에서 벌어진 사기를 비유하며 설명했다. 

"북한이 아무리 전 세계에
<인민들은 천국에 살고 있다>고 말해도
수백만 명이 여전히 굶어 죽고 있다. 

푸틴과 러시아의 맹목적인 군중이
소트니코바의 연기와 점수에 아무리 환호해도
그것이 금메달이란 가치에는 미칠 수 없다.

진실은 진실이고 거짓은 거짓이다" 

No matter how North Korea tries to convince the world that
their people live in paradise, millions are still starving to death. 

Putin and his chauvinistic crowd cheer for Adelina's skating and her scores,
but it cannot make her skating worthy of gold, not even surpass Kostner.

Facts remain facts. Frauds are fra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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