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온라인커뮤니티
    ▲ 김연아와 김원중 선수ⓒ온라인커뮤니티



    <디스패치>가 6일 공개한 사진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24)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 김원중(30)이
    심야에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디스패치>가 공개했기 때문이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정하게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원중은 아이스하키 선수로 현재 국군체육부대에 소속이다. 
    그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안양 한라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김원중은 180cm가 넘는 키와 깔끔한 외모로 국내는 물론 
    일본 아이스하키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