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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엔블루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로맨틱남으로 변신했다.

    얼마 전 월드투어를 마친 씨엔블루는 최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HE STAR(더스타)’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 이종현, 이정신, 강민혁은 ‘로맨틱 블루’를 콘셉트로 모델 못잖은 프로포션의 소유자들답게 캐주얼부터 턱시도까지 다양한 블루 컬러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화보를 진행한 날이 마침 씨엔블루의 데뷔 4주년 날이었는데, 멤버들은 “4년 전 오늘을 기억한다”며 “우리가 가수가 된다는 게 마냥 신기했다. 어리기도 했고 그땐 겁이 없었던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씨엔블루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씨엔블루 화보 네 사람 모두 멋있어”, “이런 남친 어디 없나요?”, “씨엔블루 화보 댄디함의 정석”, “씨엔블루 모델 뺨치네”, “씨엔블루 화보 사진만 봐도 두근두근 설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엔블루 화보와 멤버들의 심층 인터뷰는 지난 1월 27일 발간된 ‘THE STAR’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씨엔블루 화보, 사진=더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