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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이
총공격 명령 대기를 지시하고,
[3년 이내에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공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8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정은이 총공격 명령 대기를 지시했으며
동창리 기지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실험을 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최근 북한은 군단장급 이상 44%를 교체하고
영변 원자로도 재가동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김정은이
3년 안에 무력 통일을 하겠다고
수시로 공언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 3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에
전면전 대비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