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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후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종현 기자
국가정보원은
8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북한 김정은이
총공격 명령 대기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또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 핵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변 원자로 시설을 재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동창리 기지에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실험을 하는 등
핵무기 이동수단 확보를 위한
개발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