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당국, 추후 공식발표 예정중상자 5명 포함 부상자 183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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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착륙 사고 사망자로 확인된 2명이
모두 중국인인 것으로 보인다.주 샌프란시스코 한국총영사관은 7일
이번 사고의 사망자가 안치된 현장에서 검시관 등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사망자의 국적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국토부가 설치한 사고수습 본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외교부 당국자는
"사망자의 정확한 인적사항은
미국 당국이 조사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 OZ 214편(보잉777)은
지난 6일 오후 4시35분 인천공항을 출발했다.이어 이날 오전 3시28분쯤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려다 사고가 났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항공기 동체후미가 활주로에 충돌해
활주로를 왼쪽으로 이탈하면서 발생했다.전체 탑승자는 승모원 16명을 포함,
전체 307명이었다.부상자는 중상자 5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8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우리나라 사람은 77명이었고,
중국인 탑승객이 141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미국 61명, 인도 3명, 베트남 1명 등으로
나타났다.





